출퇴근 이야기
서울 교통카드 기록으로 찾은 출퇴근 버스 이야기입니다. 어디서, 언제, 어떤 버스가 붐비는지 실제 숫자로 풀어 씁니다.
- 직장인 출근이 끝난 오전 10시, 숙명여대 후문엔 8시의 2.8배가 내립니다서울 버스는 아침 8시대에 가장 많이 내리지만, 대학 정문·후문 정류장 7곳은 오전 10시대가 3,513명으로 8시대(2,382명)의 1.5배입니다. 숙명여대후문.이봉창활동터(03235)는 2.8배입니다. 역 앞 대학가 정류장과도 견줘 봤습니다.조회 2좋아요 0댓글 0
- 파란 버스라고 모두 멀리 가려고 타지는 않습니다, 승객 68%는 같은 권역에서 내립니다서울 간선버스 번호는 출발 권역과 도착 권역을 담고 있습니다. 평일 교통카드로 세어 보니 버스 한 번 탄 구간으로는 68.1%, 환승까지 묶은 목적통행으로는 51.3%가 권역을 넘지 않았습니다. 권역별·노선별로 나눠 봤습니다.조회 2좋아요 0댓글 0
- 주말 아침 10시, 도봉산 입구 정류장엔 평일의 4배 가까이 내립니다도봉산입구(10317) 정류장에서 오전 10시대에 내리는 사람은 평일 33명, 토요일 105명, 일요일 148명입니다. 버스는 덜 다니는데 주말에 내리는 사람은 두 배가 넘고, 오후 2~3시에는 도봉산입구(10153)에서 토·일 각각 381명이 탑니다. 지하철역 앞은 오히려 줄어듭니다. 서울 산 입구 정류장들을 교통카드 기록으로 견줘 봤습니다.조회 25좋아요 0댓글 0
- 출근길엔 한산한데 오후 4시에 붐비는 정류장, 청량리 시장 앞서울 버스 정류장은 대개 아침 8시대에 가장 붐비지만, 청량리수산시장(06426) 정류장은 오후 4시대가 가장 붐빕니다. 아침 7~8시 비중은 하루의 6.2%뿐이고 토요일에도 평일의 97%가 이용합니다. 시장 앞 정류장 네 곳과 출근 정류장 네 곳을 교통카드 기록으로 견줘 봤습니다.조회 4좋아요 0댓글 0
- 회기역 앞 마을버스 한 대, 평일 하루 2,100명을 실어 나릅니다회기역(06502)과 경희대의료원(06510)을 잇는 마을버스 동대문01은 차 다섯 대로 평일 하루 10,738명을 태웁니다. 아침 7~8시대 회기역을 떠난 버스의 82%는 30명 넘게 태우고 떠났습니다. 비 없는 10월 한 주의 교통카드 기록으로 셌습니다.조회 4좋아요 0댓글 0
- 정류장은 단지 코앞인데, 출근 버스 두 대 중 한 대는 못 탑니다신길동 신길파크자이아파트(19285) 앞 정류장에서는 평일 아침 6713번 두 대 중 한 대가 만차로 떠났지만, 500m 떨어진 신풍역5번출구(19249)에서는 한 대도 없었습니다. 집 고를 때 정류장 거리보다 먼저 볼 것을 교통카드 기록으로 짚었습니다.조회 4좋아요 0댓글 0
- 퇴근길보다 밤 10시가 붐빕니다, 대치동 은마아파트 앞 정류장대치동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(23263)는 평일 밤 10시대 승차가 466명으로 저녁 6시대의 2.3배입니다. 대치동·중계동·목동 학원가 정류장의 하루를 교통카드 기록으로 따라가 봤습니다.조회 4좋아요 0댓글 0
- 새벽 4시 구로에서 반포로, 6411번은 평일 39대 모두 서서 갑니다2026년 9월 평일 새벽 4시대, 6411번에는 하루 315명이 탔고 그 시간 출발한 버스 39대가 모두 좌석보다 많은 사람을 태웠습니다. 어디서 타고 어디서 내리는지 교통카드 기록으로 따라가 봤습니다.조회 5좋아요 1댓글 0
- 바쁜 아침, 어느 아파트 앞 10대 중 9대는 만차로 떠납니다출근길 마을버스, 우리 동네 정류장은 몇 번째일까요? 2026년 9월 평일 아침 교통카드 기록으로 마을버스가 만차(30명 이상)로 떠난 일이 가장 잦은 정류장 8곳과 노선 12곳을 뽑았습니다.조회 11좋아요 0댓글 0